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,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두는 3당이 오늘(24일) '민생당'으로의 합당을 선언했습니다. 신당 지도부는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,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, 박주현 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의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집니다.
